한국물류시스템

 푸쉬풀 모델은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첫번째는 하물의 수출및 수입을 위해 콘테어너속에 하물을 보내거나 꺼낼때 일반 목재나 프라스틱 파렛트 대신 일회용 페이퍼싯트(paper Sheet)를 활용하는데 그때 일회용 페이퍼싯트(Paper Sheet)와 하물을 동시에 밀어넣거나 끌어내는데 탁월한 기능으로 보세창고나 물류회사에서 활약중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푸쉬플레이트(push plate) 하단부에 부착되어 작동하는 클립퍼(clipper)가 하물밑에 깔려있는 페이퍼싯트 끝단을 찝고 넓은 포크위에 올렸다가 일반 목재나 프라스틱 파렛트위에 내려놓고 일반 포크지게차가 자유롭게 이동이적할수 있도록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 하나 푸쉬풀(Push pull)은 싯트세이브(Sheet seve)용으로 일회용이 아닌 프라스틱 싯트파렛트위에 하물을 싯트와 함께 당겨 넓은 포크위에 올려놓은뒤 지정된 장소에 하물만 내려놓고 프라스틱 싯트파렛트는 회수하여 영구적으로 재활용하는 제품으로 활용되며 단가는 일회용 싯트파렛트 취급용 푸쉬풀에 두배 가까운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위 첫번째 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사이드쉬프트를 부착하여 일반작업도 번갈아가며 할수있으나 두번째 제품은 고정부착용으로 전용장비로 사용하는 화학제품 취급회사에 많이 보급됩니다.

#두산 지게차 B15N 표준마스트 적용사레